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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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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용문사

  2. 양평의 용문사는 수령이 1000년이 넘었다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사찰이다. 이 은행나무는 다른 오래된 은행나무와 달리 곧게 뻗어 올라가 있는데, 가을철 모든 잎이 노랗게 물들면 멋진 장관을 이룬다. 이 은행나무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인 마의태자가 신라 멸망 후 금강산으로 들어가다가 꽃아놓은 지팡이라는 유래가 있다. 이런 유래 때문인지 나라에 큰 재난이 있을 대면 은행나무가 운다는 말까지 있다. 이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. 그러나 은행나무 못지 않게 용문사 자체도 오래된 사찰이다. 창건연대가 확실치는 않지만 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절의 역사도 1000년이 넘었다. 그러나 한국전쟁 때 사찰이 모두 불타 버리고 현재의 건물들은 한국전쟁 후에 지어진 것들이라 그리 고풍스런 느낌은 없다. 또 용문사는 매표소에서 절까지 가는 길이 계속 계곡을 따라 이어져 여름철이면 시원하기 그지없는 아늑한 길이 된다. 절의 부도밭 위로 난 산길을 조금 오르면 보물 제531호로 지정된 정지국사 부도가 있다. 팔각원당형 부도로 부도의 형태를 거의 온전하게 갖추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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